안산·아산 프로축구 합류…내년부터 2부리그 참가
안산·아산 프로축구 합류…내년부터 2부리그 참가
  • 승인 2016.11.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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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안산시민프로축구단과 아산경찰축구단(이상 가칭)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했다.

연맹은 9일 “어제 2016 제5차 이사회를 열어 안산과 아산의 가입을 승인했다. 안산과 아산은 내년 시즌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에 참가한다”라고 밝혔다.

안산은 안산무궁화경찰청이 홈구장으로 사용하던 3만5천석 규모의 안산 와스타디움을 그대로 홈구장으로 활용한다. 아울러 내셔널리그 미포조선의 선수들을 인수하기로 했다.

연맹은 “안산의 시민구단 창단은 광주FC에 이어 군경팀 운영을 통한 자체 연고 클럽을 창단한 두 번째 사례”라고 설명했다.

아산은 경찰청과 연고협약을 맺고 내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경찰청 축구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두 구단은 내년 1월 정기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내년 시즌부터 K리그 챌린지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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