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환승센터 주변 신호체계 12일부터 일부 변경
동대구환승센터 주변 신호체계 12일부터 일부 변경
  • 김무진
  • 승인 2016.12.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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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목지하도 삼거리 등 주의 당부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오픈 및 운영과 맞물려 주변 신호체계 등이 일부 바뀐다.

15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동대구복합환승센터 운영에 따른 교통난 해소를 위해 12일부터 인근 신호체계 등을 변경한다.

이에 따라 우선 12일 정오부터 효목지하도 삼거리 신호가 네거리 교차 신호체계로 바뀌게 된다.

또 동대구역 인근 수협네거리에서 동대구역 광장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은 교통섬 사이 횡단보도 신호를 지켜야 한다. 큰고개오거리에서 수협네거리 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도 신호에 따라 운행해야 한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신호체계, 노면 표시 등 상당수 교통시설이 바뀌기 때문에 인근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달라진 신호체계, 통행량 증가 등으로 환승센터 일대의 큰 혼잡이 예상, 주변 곳곳에 경찰관을 배치하는 등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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