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내는 헌재…“탄핵심판 준비기일 이르면 금주 결정”
속도내는 헌재…“탄핵심판 준비기일 이르면 금주 결정”
  • 승인 2016.12.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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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19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과 관련한 재판관 회의를 열어 준비절차기일 지정과 검찰·특검 수사 기록 요구에 대한 이의신청, 향후 진행방향 등을 논의했다. 일단 헌재는 이번 주에 준비기일을 결정해 신속히 절차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헌재는 또 검찰과 특별검사 측에 ‘최순실 게이트’ 수사기록을 요구한 데 대해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이의를 신청한 것과 관련,“(자료 확보가 지연되면) 준비절차나 변론절차를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면서 “수사자료 제출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한 향후 절차 진행에 대해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헌재법은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자료에 대해서는 제출을 요청하지 못하도록 규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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