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업무방해’ 정유라 강제소환절차 돌입
특검 ‘업무방해’ 정유라 강제소환절차 돌입
  • 승인 2016.12.21 17: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지재산 동결 등 獨 검찰 공조 요청
입장밝히는박영수특검
박영수 특검팀 현판식 갖고 본격 수사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맡은 박영수 특검팀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마련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비선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0)씨에 대한 강제 소환 절차에 들어갔다.

특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21일 브리핑에서 “(독일에 체류하는) 정유라씨의 체포영장을 청구해 어제 발부받았다”며 “이를 토대로 독일 검찰에 사법 공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업무방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와 관련한 사법 공조 내용은 정씨 소재지 확인, 수사기록 및 거래·통화내역 수집, 독일 현지 재산 동결 등이다.

특검은 우선 범죄인인도 절차를 통해 정씨의 신병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등록일 : 2023.03.17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