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상감사로 예산 61억 절감
안동시, 일상감사로 예산 61억 절감
  • 지현기
  • 승인 2017.01.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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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
안동시가 사전심사제도인 일상감사와 계약원가심사제도 운영으로 지난해 61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주요업무 집행에 앞서 업무의 적법·타당성을 점검하고, 설계금액 원가산정 적정성 등 예정가격검토를 통해 각종 예산 낭비요소를 제거하고 불필요한 예산을 절감하는 등 효율성 있는 예산집행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관행적인 원가산정 방식을 탈피해 적극적인 현장 확인과 기술적 원가분석기법을 사전심사제도 업무에 적용하는 등 예산절감을 적극 추진한 결과, 2016년 197건의 설계금액 1천290억원의 4.7%인 61억원을 절감했다.

임중한 시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사전심사제도를 적극 추진해 예산 낭비요소를 사전에 차단함과 동시에 효율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절감된 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필요사업 등에 재투자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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