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일상생활에서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일반시민 16명을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이들을 격려했다.
황 대행은 이 자리에서 “우리 앞에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는 굳건한 안보를 토대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국민들의 삶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약자들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희망을 품고 있으면 고난마저도 성공의 지렛대가 될 수 있고, 험난한 길도 함께 하면 즐거운 동행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대행은 또 “우리 사회를 온정 넘치고 가치 있게 만드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희망의 바이러스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원규기자
황 대행은 이 자리에서 “우리 앞에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어려움이 있다”며 “정부는 굳건한 안보를 토대로 경제회복과 민생안정, 국민들의 삶의 안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회적 약자들을 꼼꼼히 챙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희망을 품고 있으면 고난마저도 성공의 지렛대가 될 수 있고, 험난한 길도 함께 하면 즐거운 동행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황 대행은 또 “우리 사회를 온정 넘치고 가치 있게 만드는 진정한 영웅”이라며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희망의 바이러스 역할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원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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