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게임개발사 KOG 제작
OS 이용자 테스트 예약 받아
OS 이용자 테스트 예약 받아
대구지역 게임개발사인 KOG가 처음으로 모바일게임 개발을 완료하고,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 테스트에 들어간다.
KOG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3월8일까지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인기 온라인게임 ‘엘소드’ 개발사 KOG가 직접 개발한 첫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신비의 보석 ‘엘’을 찾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엘소드’와 달리 새로운 세상 ‘루나’로 소환하는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다. 한손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단순한 조작법, 직접 컨트롤하는 기술 등을 통해 액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상세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s://i.nx.com/0s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KOG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3월8일까지 안드로이드 OS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받는다.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는 인기 온라인게임 ‘엘소드’ 개발사 KOG가 직접 개발한 첫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신비의 보석 ‘엘’을 찾아가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엘소드’와 달리 새로운 세상 ‘루나’로 소환하는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다. 한손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단순한 조작법, 직접 컨트롤하는 기술 등을 통해 액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상세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s://i.nx.com/0s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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