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은 지난 11일 대구 서구 비산동에 위치한 천사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하여 급식배식, 설거지 및 청소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천사무료급식소에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위문금은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들의 월급에서 1천원 미만의 금액을 별도로 모아 마련한 ‘자투리 급여’와 행정지원과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추가 모금으로 이뤄져 더욱 뜻 깊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송태 행정지원과장은 “꽃샘추위로 날씨가 쌀쌀한 요즘, 우리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사회복지시설을 매월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랑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지역의 독거노인,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하여 급식배식, 설거지 및 청소 등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고, 어르신에 대한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직원들은 천사무료급식소에 위문금을 전달하였다. 위문금은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들의 월급에서 1천원 미만의 금액을 별도로 모아 마련한 ‘자투리 급여’와 행정지원과 부서 직원들의 자발적인 추가 모금으로 이뤄져 더욱 뜻 깊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문송태 행정지원과장은 “꽃샘추위로 날씨가 쌀쌀한 요즘, 우리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사회복지시설을 매월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교육기관으로서 지역사랑 행복 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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