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직원-어머니 봉사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전 지부 직원과 ‘건협 어머니 봉사단’ 200여명은 지난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2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해 묘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사진)
건협 직원들은 이날 쓰레기 줍기, 잡초 제거, 시든 꽃 제거 등의 활동을 하며 묘역을 정비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국가 안위의 소중함을 다지자는 취지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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