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영양교사 위생·청렴교육
대구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대구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서부·달성교육지원청 지역내 영양(교)사 및 조리사 3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학교밥상 관계자 위생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밥상 식중독 제로 실천으로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밥상 제공과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밥상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자 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학교밥상 모범사례 및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진월초등학교 김정희 영양교사의 ‘학교밥상 위생·안전관리 및 모범사례’와 대구경북흥사단 청렴교육전문위원의 ‘학교밥상 청렴도 향상‘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교밥상 관계자의 책무성과 청렴의지 향상을 높이고자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상근 교육장은 “최근 타 시도에서는 학교밥상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2017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대구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제로의 한해, 부패없는 청렴한 한해로 만들 수 있도록 좀 더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밥상 식중독 제로 실천으로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밥상 제공과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밥상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자 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 ‘학교밥상 모범사례 및 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대구진월초등학교 김정희 영양교사의 ‘학교밥상 위생·안전관리 및 모범사례’와 대구경북흥사단 청렴교육전문위원의 ‘학교밥상 청렴도 향상‘에 대한 교육을 통해 학교밥상 관계자의 책무성과 청렴의지 향상을 높이고자 했다.
서부교육지원청 이상근 교육장은 “최근 타 시도에서는 학교밥상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2017년도에 이어 2018년도에도 대구는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제로의 한해, 부패없는 청렴한 한해로 만들 수 있도록 좀 더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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