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중증·희귀질환자를 15분만에 심층진료하는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
12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의료전달체계의 개편과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역할 수행 및 적합한 진찰 모형을 구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사업이다. 남승렬기자
12일 동산병원에 따르면 심층진찰 수가 시범사업은 의료전달체계의 개편과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역할 수행 및 적합한 진찰 모형을 구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사업이다.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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