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영양교사·조리사 직무교육
‘행복한 밥상’ 등 우수사례 공유
‘행복한 밥상’ 등 우수사례 공유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원순)은 지난달 대구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지역 내 각급학교 영양(교)사 및 조리사 266명을 대상으로 학교밥상 관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가 만족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학교밥상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준비한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학교밥상 교육부 우수상을 수상한 진월초등학교의 ‘다섯 通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밥상’ 운영사례 발표와 대구경북흥사단의 ‘학교밥상 청렴도 향상’ 방안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양(교)사, 조리사를 대상으로 학교밥상에 대한 직무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례위주의 교육과 청렴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밥상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및 신뢰성을 향상시켜 깨끗하고 청렴한 학교밥상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가 만족하고, 깨끗하고 청렴한 학교밥상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준비한 이번 교육에는 지난해 학교밥상 교육부 우수상을 수상한 진월초등학교의 ‘다섯 通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밥상’ 운영사례 발표와 대구경북흥사단의 ‘학교밥상 청렴도 향상’ 방안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영양(교)사, 조리사를 대상으로 학교밥상에 대한 직무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례위주의 교육과 청렴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밥상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 및 신뢰성을 향상시켜 깨끗하고 청렴한 학교밥상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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