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17-2018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오른쪽)이 상대팀 선수와 볼을 다투고 있다. 이날 손흥민은 원톱으로 선발 출전해 74분간 활약했으나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토트넘은 델레 알리의 멀티골에 힘입어 첼시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혁 다른기사 보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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