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꿈꾸는 다락’展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오는 17일까지 갤러리금호에서 ‘꿈꾸는 다락’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권수경, 김소연, 안효찬, 윤현경, 이강훈, 이 일, 주혜령 등 서울과 대구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7인의 작품이다.
작가들은 앙증맞은 아이의 동작,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봇, 동물 등을 모티브로 작가의 내면을 표현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회 기간 중 권수경 작가는 자신의 시리즈 작품인 ‘배꼽인사하세요’ 의 캐릭터 옷을 멋있게 디자인, 그려준 관람객 중 한명에게 배꼽인사하세요’ 미니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현 대표는 “다채로운 상상으로 작가의 내면을 전달하는 위트있는 현대미술을 감상하면서 어울아트센터의 전시장을 찾은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순간을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053-320-5123
윤주민기자
이번 전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권수경, 김소연, 안효찬, 윤현경, 이강훈, 이 일, 주혜령 등 서울과 대구지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작가 7인의 작품이다.
작가들은 앙증맞은 아이의 동작, 애니메이션 캐릭터, 로봇, 동물 등을 모티브로 작가의 내면을 표현한 현대미술 작품들을 전시한다.
전시회 기간 중 권수경 작가는 자신의 시리즈 작품인 ‘배꼽인사하세요’ 의 캐릭터 옷을 멋있게 디자인, 그려준 관람객 중 한명에게 배꼽인사하세요’ 미니 작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이태현 대표는 “다채로운 상상으로 작가의 내면을 전달하는 위트있는 현대미술을 감상하면서 어울아트센터의 전시장을 찾은 온가족이 함께 행복한 순간을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053-320-5123
윤주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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