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민회관, 내달 6일 공연
경산시민회관(관장 김낙현)은 가을을 맞아 내달 6일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밤 별별콘서트’ 공연을 갖는다.
콘서트는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시민들의 공연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올해 4월 시민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된 ‘성암 가요한마당’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트로트 가수 정사공(본명 정강식)과 ‘묻지도 따지지도 마’ 등의 경산홍보대사 가수 박세빈(본명 박미송)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김낙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선해진 가을 저녁, 주말 일과를 마치고 즐기는 힐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최대억기자
콘서트는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시민들의 공연 접근성 확대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올해 4월 시민회관에서 성공리에 개최된 ‘성암 가요한마당’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공연이다.
공연은 트로트 가수 정사공(본명 정강식)과 ‘묻지도 따지지도 마’ 등의 경산홍보대사 가수 박세빈(본명 박미송)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김낙현 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선선해진 가을 저녁, 주말 일과를 마치고 즐기는 힐링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최대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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