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사업장 17곳 현장점검
영천시의회가 제195회 임시회 기간 중인 23일, 26일 관내 주요사업장 17개소에 대한 현장방문을 갖고 사업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현황 및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통함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운영은 물론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박종운 의장은 “세심한 점검으로 주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핌은 물론 추진과정상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이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26일 전체의원 현장방문은 신녕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렛츠런파크 영천 건설, 최무선 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 등 총 7개소를 둘러보았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영천시가 추진하는 주요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현황 및 추진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소통함으로써 더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운영은 물론 시정발전과 시민의 편익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에 앞서 박종운 의장은 “세심한 점검으로 주요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살핌은 물론 추진과정상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이나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모색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26일 전체의원 현장방문은 신녕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렛츠런파크 영천 건설, 최무선 역사테마파크 조성사업 현장 등 총 7개소를 둘러보았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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