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청초등학교(교장 이정안)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정책 중 하나인 두뇌사고 기반 학생맞춤형교육 공모전에 계획서를 제출해 예산을 지원받아 두뇌사고 기반 학생맞춤형교육의 자율운영학교로 선정됐다.
대청초는 HB브레인연구소와 함께 지난 13일 4학년 학생 152명을 대상으로 두뇌 사고 유형 검사(BTSA, Brain Thinking Style Assessment)를 실시했다. 두뇌 사고 유형 검사는 두뇌의 4가지 영역 발달 정도를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측정해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하는 검사 기법이다.
이정안 대청초 교장은 “두뇌사고 유형검사를 통해 개인별 두뇌 프로파일을 구축하고 맨발걷기를 통해 공감하는 마음을 길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청초는 HB브레인연구소와 함께 지난 13일 4학년 학생 152명을 대상으로 두뇌 사고 유형 검사(BTSA, Brain Thinking Style Assessment)를 실시했다. 두뇌 사고 유형 검사는 두뇌의 4가지 영역 발달 정도를 객관적 지표를 가지고 측정해 학생들 개개인의 특성과 장단점을 파악하는 검사 기법이다.
이정안 대청초 교장은 “두뇌사고 유형검사를 통해 개인별 두뇌 프로파일을 구축하고 맨발걷기를 통해 공감하는 마음을 길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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