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촌여성 농산물가공 창업사업으로 추진한 쉼표마을 장류가공사업장 준공식이 지난 11일 달산면 용평리에서 열렸다.
166㎡ 면적에 전통부엌, 건조실, 청국장발효실, 작업실을 두고 630㎡ 규모의 장독대를 갖춘 장류가공사업장은 더욱 위생적인 시설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전통 장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곳 쉼표마을을 6차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덕=이진석기자
166㎡ 면적에 전통부엌, 건조실, 청국장발효실, 작업실을 두고 630㎡ 규모의 장독대를 갖춘 장류가공사업장은 더욱 위생적인 시설과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전통 장류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이곳 쉼표마을을 6차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덕=이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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