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百, 신년 정기세일… 최대 80% 할인
지역百, 신년 정기세일… 최대 80% 할인
  • 김지홍
  • 승인 2018.12.30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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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내달 2일 500개 브랜드 참여
방한의류 할인 평년比 20% 늘려
대백, 해외유명 특별 초대전
트레이더스, 가전 위크 행사도
지역 유통업계가 새해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아웃도어, 남성·여성, 주방용품 등 500여개 브랜드가 대규모로 참여,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정기 세일을 연다. 새해를 맞아 럭키 스페셜 기프트, 트래디셔널 시즌오프, 신년 축하 상품전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포근한 겨울 날씨 탓에 판매가 주춤했던 롱 패딩·모피·점퍼 등 방한의류 할인율을 예년보다 20% 이상 늘렸다. 백화점 대구점은 2일부터 6일까지 지하2층 점 행사장에서 유명 남성 ·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방한의류 대전’을 연다. 인기 점퍼·다운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7일부터 13일까지 9층 점 행사장에서는 우단·국제모피가 참여하는 ‘모피 실속 상품전’을 진행한다. 약 10억원 상당의 물량을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백화점 상인점도 2일부터 6일까지 지하 1층 점 행사장에서 폴햄 등 영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영패션 아우터 대전’과 ‘아웃도어·골프웨어 특가상품전’을 선보여 다운점퍼, 니트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6층 주방용품 브랜드 ‘보니타하우스’에서는 접시 등을 최대 65%, ‘실리트’와‘WMF’에선 런칭 28주년을 기념해 후라이팬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부대행사인 럭키 스페셜 기프트는 3일부터 13일까지 각 층 본매장에서 날마다 행운의 선물을 증정한다.

대구백화점도 새해를 풍성한 바겐세일 ‘새해 첫 the SALE(더 세일)’로 시작한다. 여성 프리미엄 의류 특별전을 통해 패딩·코트·재킷 등 최대 70% 할인 행사와 스포츠·아웃도어 겨울상품 최종가전, 여성 TOP 디자이너 시즌 클리어런스, 해외유명브랜드 특별 초대전 등 F/W 패션을 중심으로 최대 8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세일 기간 중 남·여성 트레디셔널 캐주얼에 한해 구매 금액의 최대 7% 상당의 대백상품권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구백화점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황금돼지 저금통을 한정수량 증정한다. 유·아동 자녀를 둔 고객을 위해 유아·아동 장르에선 15만원 이상 구매시 층간소음방지 매트(8P)를 특별 기획 증정한다.

백화점 프라자점 영국 수입 명품 브랜드 올라카일리는 세일 기간 전품목 최대 60% 고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미쏘니·듀퐁·비비안웨스트우드·소니아리켈·DKNY 등 해외유명브랜드 시즌 오프가 동시에 진행된다. 프라자점 9층 스메그에선 대백프라자 단독행사로 냉장고 진열상품 15% 할인 기획전을 마련하고, 휘슬러도 최대 30% 할인 기획전을 연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내달 7일까지 ‘가전 브랜드 위크’ 행사를 펼친다. 올해 소비 주도 품목이었던 의류건조기·전자옷장·에어프라이어·안마의자 등을 5~30% 할인해 판매한다. UHD TV와 무선 청소기 등도 가격 기능성 제품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소형가전도 1일부터 6일까지 20~30% 할인한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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