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2019년 군정 주요업무 계획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문제점, 건의사항, 발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 수렴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5일 매화면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019년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주민 대화와 관련, 전찬걸 군수는 “지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근한 군수가 되고 싶다”며 “주민들의 이야기는 경중과 시급을 가려서 가능한 부분은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면서 구석구석의 현장감 있는 주민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호평을 받고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주민 대화와 관련, 전찬걸 군수는 “지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친근한 군수가 되고 싶다”며 “주민들의 이야기는 경중과 시급을 가려서 가능한 부분은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이동군수실을 운영하면서 구석구석의 현장감 있는 주민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호평을 받고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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