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IP 기술사업화 지원
창업기업, IP 기술사업화 지원
  • 최연청
  • 승인 2019.01.30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상의 지식재산센터
올 年 2회 24곳 지원 목표
작년 수혜기업 ㈜테그 등
사업경쟁력 확보 ‘성과’
IP나래_보도자료_데이웰즈 사진
데이웰즈.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가 기업 지원사업으로 3년째 진행중인 ‘IP나래 프로그램’이 지역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경쟁력 높이기에 큰 도움이 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후 7년 이내인 창업기업 또는 전환 창업 후 5년 이내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지식재산(IP) 문제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30일 대구상의 대구지식센터는 이 사업은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체계적이며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참여 기업은 IP기술 전략 및 조직내 IP인프라 확충, IP자산 구축 등 IP경영 전략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되며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지원, IP기술금융 등의 후속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식재산 컨설팅 관점에서 3개월여간 IP기술 및 IP경영 전략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IP나래프로그램은 지난해 22개사를 대상으로 IP기술 기반 우수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기업 니즈에 맞는 IP컨설팅 지원으로 연 2회, 24개사를 목표로 지원사업을 공고해놓은 상태다.

지난해 수혜 기업으로 선정된 건강식품 제조 기업인 데이웰즈와 온라인 낚시대회 주관 기업 테그주식회사를 포함한 기업들은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만족(99.79%)’으로 표하며 “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경쟁력에 큰 도움이 됐다”고 의견을 표했다. 석류, 노니, 홍삼 등의 진액, 흑마늘 분말 등의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데이웰즈 황정흥 대표는 “IP나래 프로그램에서 특허 기술분야 전문가를 통해 특허맵 및 시제품 제작 방법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기업 운영에 대한 방향 설정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낚시대회를 모바일로 옮겨온 낚시대회 폴랫폼 ‘피싱태그(FishingTAG)’ 서비스를 추진하는 스타트업 기업, 테그주식회사 양재혁 대표이사는 “IP나래 프로그램에서 특허 기반으로 회사의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 기술조사를 통해 분쟁에 대한 사전 예방과 비전아이템을 도출하면서 IP금융의 연계 성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연청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