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의 모든 것 대구서 본다
섬유패션산업의 모든 것 대구서 본다
  • 김지홍
  • 승인 2019.02.2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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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8일 PIDㆍㆍㆍ대구엑스코에서 개막 500개사 참가
기업, 다양한 복합신소재 출품
인도ㆍ중국, 별도 국가관 구성
관련 세미나 ㆍ패션쇼 등도 진행
매일 참관객 300명에 경품 지급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PID 행사 전경.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제공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PID 행사 전경.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제공

 

섬유패션산업이 총망라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이 대구에 선보인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새로운 핵심의 출현(NEXT CORE)’이라는 주제로 급변하는 트렌드에 맞춘 세계 섬유시장을 제안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13개국 315개사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개사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다. 특히 인도면직물수출진흥협회, 인도울&모직가공수출추진위원회 등이 참가한 인도와 중국은 별도 국가관도 구성했다.

국내에선 ㈜효성·영원무역·덕우실업·원창머티리얼 등 주요 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가 회원사 등이 참가한다. △스포츠·아웃도어나 헬스케어·메디컬 분야에 쓰이는 생활형 기능성 소재 △경찰복·군복·소방복 등 워크웨어 등 하이테크 첨단 신소재 △친환경 섬유 소재 등 제품이 선보인다. 또 한국섬유개발연구원·다이텍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R&D사업 참여기업들의 다양한 복합신소재들이 출품된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의 란디·에스에스비비안·핑크마리·에소미노 등 패션의류브랜드, 일본의 섬유무역 종합상사로 유명한 이토츄·미쓰비씨 상사등 섬유 분야 담당자들이 대구를 찾는다. 베트남 섬유의류협회에서도 밸라모다·에이치노스·센서리얼 등 대표단이, 터키·쿠웨이트·두바이 등 중동권의 핵심 거래 바이어인 코톤·볼텍스·코말이 거래처를 찾을 예정이다.

국내 바이어로는 신성통상·LF·K2 코리아·신원·이랜드그룹·형지패션 등 국내 메이저 브랜드 및 스포츠 브랜드와 동대문종합상가를 중심으로 내수 바이어들도 참가한다.

부대행사로는 small 동대문·FUTURE TEX G4.0 플랫폼 등 특별관과 섬유 관련 세미나·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특히 특별관은 신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한 제조·유통업체·디자인 컨텐츠 융합 플랫폼관으로,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행사는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장은 “소비자와 수출시장 중심의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비즈니스 신뢰성을 더욱더 높여 국제전시회로써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지홍기자 kjh@idaegu.co.kr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PID 행사 전경.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제공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PID 행사 전경.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제공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가 열린다. 지난해 엑스코에서 열린 PID 행사에서 한 업체의 제품을 해외바이어가 살펴보고 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제공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PID)가 열린다. 지난해 엑스코에서 열린 PID 행사에서 한 업체의 제품을 해외바이어가 살펴보고 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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