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역대최대 규모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대구서 역대최대 규모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 김주오
  • 승인 2019.03.06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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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 ‘국제섬유박람회’
국내외 섬유업체 315곳 참가
스몰 동대문·퓨처 텍스관
4차 산업 새 플래폼 제시
패션페어도 동시에 열려
2019대구패션페어패션쇼3
6일 오후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19대구패션페어’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워킹하고 있다. 전영호기자 riki17@idaegu.co.kr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와 ‘2019 대구패션페어(DFF)’를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PID는 국내외 315개 섬유업체와 22개국 2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한 가운데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비즈니스 대장정에 들어갔다.

(주)효성, 영원무역 등 대기업을 비롯해 덕우실업, 원창머티리얼 등 주요기업들과 한국섬유마케팅센터(KTC),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회원사 등 다양한 아이템의 섬유 생산기업이 참가했다.

해외업체는 중국, 인도, 대만, 일본 등 12개국 총 118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전시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해 소재, 디자인, OEM·봉제, 마케팅(On-Off 라인)까지 동·이업종간 협업과 연계를 통한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small 동대문’, ‘FUTURE TEX G4.0 플랫폼’ 관을 통해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혁신적인 섬유, IT, 패턴·봉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융합과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플랫폼 제안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PID사무국은 SNS 이벤트(PID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해 전시장 참관객 중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홍보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가, 학생, 일반참관객들이 섬유패션산업을 보다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14회째 ‘2019 대구패션페어’가 같은 날 동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10개사 100여명의 패션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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