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22·경산시청)과 이선애(25·안동시청)가 제4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녀 일반부 100m 정상에 올랐다.
이규형은 2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571(공식 기록 10초5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규형은 10초579(공식 기록 10초58)를 기록한 김민균(30·광주광역시청)을 0.008초 차로 따돌렸다.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애선 이선애가 11초802(공식 기록 11초81)의 기록으로 11초804(공식 기록 11초81)의 오수경(20·안산시청)을 0.002초로 제쳤다.
또 윤승현(25·국군체육부대)은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2m1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이규형은 2일 충북 충주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100m 결선에서 10초571(공식 기록 10초5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규형은 10초579(공식 기록 10초58)를 기록한 김민균(30·광주광역시청)을 0.008초 차로 따돌렸다.
여자 일반부 100m 결선애선 이선애가 11초802(공식 기록 11초81)의 기록으로 11초804(공식 기록 11초81)의 오수경(20·안산시청)을 0.002초로 제쳤다.
또 윤승현(25·국군체육부대)은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2m10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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