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중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과 ‘어르신문화예술교육’ 두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노래하는 재랫재 장돌뱅이 마실왔니더’란 주제로 지난달 30일 단촌장을 시작으로 지난 21일 탑리장에서 들꽃연주단의 관악연주와 각설이 공연 등을 실시했다.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및 전통5일장(안계, 봉양, 단촌)에서 3회 더 실시된다.
의성문화원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사라져가는 민중의 애환과 특색을 담은 ‘어르신문화예술교육’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카이깐~시즌2’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의성군종합복지관에서 30회 실시된다.
의성=김병태기자
‘찾아가는 문화로 청춘’은 ‘노래하는 재랫재 장돌뱅이 마실왔니더’란 주제로 지난달 30일 단촌장을 시작으로 지난 21일 탑리장에서 들꽃연주단의 관악연주와 각설이 공연 등을 실시했다.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및 전통5일장(안계, 봉양, 단촌)에서 3회 더 실시된다.
의성문화원이 지난해에 이어 진행하는 사라져가는 민중의 애환과 특색을 담은 ‘어르신문화예술교육’ ‘이것은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라 카이깐~시즌2’는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달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의성군종합복지관에서 30회 실시된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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