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협약
청도군 청도읍은 지난 28일 읍사무소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자매결연식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정양호)에서 지역사회에 찾아가는 봉사 및 교류 활동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청도읍(읍장 김광수) 38개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체결, 상생 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청도읍의 지역마을에 일손돕기, 지역생산품 구매, 다양한 지역문화체험, 지역휴양 레저시설 이용,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제공 및 지역홍보에 협조키로 했다.
청도읍은 일손 돕기 봉사활동 마을 발굴 연계, 지역생산품 추천, 지역문화시설 홍보 및 청소년 진로체험 학교 발굴 등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이 지역 친화 교류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관리원은 이날 청도읍 관내 고수1리 경로당과 원정2리 경로당, 내호리 경로당에 필요한 에어컨과 TV를 기증하기도 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기관 상호간 상생, 협력하는 자매 결연의 장을 통해 지역과 기관이 더불어 이웃사촌과 같이 상생, 발전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효상기자
자매결연식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원장 정양호)에서 지역사회에 찾아가는 봉사 및 교류 활동 일환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이뤄졌다.
청도읍(읍장 김광수) 38개리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체결, 상생 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청도읍의 지역마을에 일손돕기, 지역생산품 구매, 다양한 지역문화체험, 지역휴양 레저시설 이용, 청소년을 위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활동 제공 및 지역홍보에 협조키로 했다.
청도읍은 일손 돕기 봉사활동 마을 발굴 연계, 지역생산품 추천, 지역문화시설 홍보 및 청소년 진로체험 학교 발굴 등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이 지역 친화 교류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관리원은 이날 청도읍 관내 고수1리 경로당과 원정2리 경로당, 내호리 경로당에 필요한 에어컨과 TV를 기증하기도 했다.
김광수 청도읍장은 “기관 상호간 상생, 협력하는 자매 결연의 장을 통해 지역과 기관이 더불어 이웃사촌과 같이 상생, 발전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박효상기자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