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문화관광재단’으로
문경찻사발축제 등 문경시의 각종 축제를 관장해 온 문경축제관광조직위원회가 6월부터 ‘문경문화관광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사업 영역도 대폭 확대 한다.
문경시는 최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축제 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영화의 촬영 유치 등의 영상산업에 관한 사업과 각종 문화·관광사업도 추가했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문경시는 최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축제 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영화의 촬영 유치 등의 영상산업에 관한 사업과 각종 문화·관광사업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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