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낡은 군청공원과 주차장을 새롭게 단장,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키로 하고 6월 착공했다.
작업은 10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은 2018년 군청공원부지(2천200㎡) 중 900㎡를 리모델링하여 소규모 야외공연무대와 벽천은 물론 여름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바닥분수와 부모들이 쉴 수 있는 쉼터를 설치,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올해는 잔여 공원부지에 수종개량과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하여 단순한 경관감상 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친근한 군청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김병태기자
작업은 10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군은 2018년 군청공원부지(2천200㎡) 중 900㎡를 리모델링하여 소규모 야외공연무대와 벽천은 물론 여름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바닥분수와 부모들이 쉴 수 있는 쉼터를 설치, 큰 인기를 얻은바 있다.
올해는 잔여 공원부지에 수종개량과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하여 단순한 경관감상 공간에서 벗어나 군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친근한 군청으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다.
의성=김병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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