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27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28일 금요일

(음5월26일 병신일)

쥐띠
쥐띠

 

48년생

재운은 상승하여 안정 되어가겠으나 근심은 늘어가는구나.

자녀의 문제나 배우자의 문제 등으로 근심이 발생할 순 있겠다.

60년생

집안팎으로 경사스러운 일이 예상되니 기쁨이로다.

덕을 쌓고 사람들에게 친절했던 이는 기쁨이 클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도우니 그로인한 기쁨일 것이다.

72년생

흉살이 문밖에 당도하니 가정사에 소리가 나는구나.

부부 간에 불화나 다툼으로 시끄러울 수 있는데 서로의 신뢰부족이 문제구나.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상대에 대한 신뢰회복이 관건이구나.

84년생

술로 인한 구설이 예상되니 술자리 참석시 조심하자.

사람들과 다투거나 다른 이의 다툼에도 해결코자 나서지 말라.

   

소띠
소띠

 

49년생

귀인이 돕고자 나서니 행한에 두려움이 없구나.

힘겨움이 따르지만 귀인의 도움이 따라 원만한 해결이 기대되는구나.

61년생

푸르른 창파에 낚시대를 드리우니 마침내 큰 고기를 낚는구나.

인내의 시간을 공들인 보람을 찾을수 있는 날이구나.

73년생

정직함을 잃지 않는 사람으로 거듭나 보자.

세상사 정직함을 유지하여 가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꿋꿋이 지켜감으로

스스로 존재의 가치를 높혀보자.

85년생

도둑을 조심해야 하는 시기이구나.

분실이나 파손 또는 절도 등으로 물건의 손실이 우려되는 날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보이니 복권이라도 한 장 구입해 보자.

생각지 않았던 금전이 들어오기도 하는 등 금전흐름이 좋을 날이다.

62년생

만사가 평안함 속에 악재가 숨겨져 있으니 관재나 송사를 조심하라.

교통사고 등도 우려되니 집중하고 사람과의 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74년생

부부가 화합하고 반목을 거두니 가화만사성이라 가정이 평안하여

바깥 일도 승승장구 하리라.

86년생

활력이 넘쳐 나니 의욕 또한 상승하는구나.

과함은 실수를 부르고 판단의 잘못으로 큰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자중하라.

들뜬 상태나 산만한 시기를 조심하여 늘 평정심을 유지하도록 하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타인의 공과를 보며 시기하려 하지말자.

자신보다 특별히 나은 상대가 아닌데도 사람들의 칭송을 받거나 

성과가 남다르니 속쓰리고 심사가 틀릴 것이나 인정할 것은 하고 시기말자.

63년생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하며 지내는 것이 필요한 날이구나.

급한 마음에 결과를 만들고자 나서도 얻기가 쉽지 않으니 경거망동 하지말라.

75년생

만사에 막힘이나 방해가 많으니 스트레스가 심한 날이다.

마음을 다스려 사람들과의 다툼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자.

87년생

마음에 품은 뜻과 소망이 크니 현실의 상황들이 힘겹구나.

계획을 너무 크게 잡지는 않았는지 살펴보고 실현 가능한 일에 집중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하고자 해야 평탄하니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함이 필요하다.

64년생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은 오는 것이구나.

고목나무에 새잎이 돋듯이 막을 길 없는 마음의 흔들림은 

막고자 한다고 막아지는 것이 아니니 그저 현상에 충실해보자.

76년생

너무 빠른 성과를 얻고자 서두르다 해놓은 성과마저 망쳐버릴 수 있으니

서두름을 경계하고 결과에 너무 연연하고자 하지않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과로 등으로 몸살이나 작은 병고를 겪을 수 있다.

음식으로 인한 병도 우려되니 상한 음식을 먹지않도록 주의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였으니 상황을 즐기면 될 것이다.

경쟁관계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으니 무리하지만 않으면 평탄하다.

65년생

마음이 안정되고 집중력도 높아지니 경쟁력 또한 강해지는구나.

만사가 평이하니 막힘없는 순탄함이 기대되는 날이로다.

77년생

너무 많은 수확을 욕심낸 것은 아닌지 둘러보면 좋겠구나.

성취는 하겠으나 그로인한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처세에 다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89년생

근신함이 필요하니 마음의 수양이 필요하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고 탐욕은 스스로를 병들게 하는데

어찌 했는지 다시한번 자신을 둘러보도록 하자.

   

말띠
말띠

 

54년생

귀인이 하나둘 모습을 감추니 운세의 방향이 바뀐 탓인지

자신의 과오로 인한 것인지 알 길이 없어 답답하구나.

만사는 자신이 하기 나름이니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내 것을 버려보자.

66년생

위험이 도처에 깔려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밤늦은 음주는 흉하니 자제하도록 하고 음주운전은 절대로 하지않도록 하라.

순간의 잘못된 선택은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낳으니 자제력을 길러보자.

78년생

까치 울음소리 요란하니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 보다.

반가운 소식이나 사람이 올수 있는 날이다.

90년생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자.

말로만 약속하니 그런 것이다. 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새로운 인연, 새로운 일, 새로운 환경 등 모두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불길하다.

현상을 지키고 유지함이 좋을 것이니 바꾸고자 나서지는 말자.

67년생

몸과 마음이 지쳐가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과로로 인한 건강이 우려되고 일 욕심에 사로잡힌 육신이 고달프구나.

휴식이 필요해지는 시기이니 일정은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을 해주자.

79년생

다소 황당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날이니 매사 조심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헤프닝 등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91년생

고집은 적당히 하도록 하자.

아집으로 비춰지면 주변에 사람들이 떠나게 되니 

스스로 외톨이가 되는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 오는구나.

기회가 눈앞에 오니 놓치지 말고 잡아보자.

68년생

처세술이 필요한 날이니 능수능란함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인식시켜 보는 날이 되자.

80년생

결과를 얻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꾸준히 정진함이 가장 좋은 것이다.

다소 시간이 걸리고 지루할 수 있지만 원하는 결과는 얻을 수 있으니 정진하라.

92년생

이성과의 데이트는 그리좋지 않은 날이다.

다음으로 미루고 바깥 일정도 빨리하고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닭띠
닭띠

 

57년생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을 날이구나.

괜한 일로 시비거는 사람이 많을 날이니 마음을 내려두고 분쟁은 피해보자.

69년생

여행계획을 짜보는 시간이 즐겁구나.

오후에 떠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기이구나.

81년생

엉뚱한 생각이나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구나.

모두가 만족하는 것은 이세상 어디에도 없으니 자신의 의지대로 행하여보자.

93년생

깐깐한 이성과 만나고 있다면 행동이나 언행에 조심하자.

다소 산만해지니 행동이나 언행에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다.

   

개띠
개띠

 

58년생

반목하고 있던 사람들과 화해하기 좋은 날이니 가벼운 술자리라도 가져보자.

내가 먼저 손 내밀어 품고자 노력할 때 덕이 쌓이는 것이니 먼저 행하자.

70년생

너무 고지식하고 선비처럼 곧은 성품을 가진 이는 변화를 가져보면 좋겠구나.

다소의 일탈도 나쁘지 않으니 오늘은 자제함은 내려두고 

마음가는대로 움직여보자.

82년생

착각으로 인한 곤욕이 걱정되는 날이구나.

지나친 자신감으로 실패를 맛보거나 곤란에 처할 수 있는 날이다.

허세부림을 경계하여 스스로 살펴보고 점검함이 필요하구나.

94년생

유혹의 손길이 다가오니 과감하게 뿌리쳐 보자.

이성의 유혹 등이 많을 날인데 유혹은 과감하게 뿌리침이 

후회를 남기지 않을 것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지나치게 업된 기분으로 실수가 우려되는 날이니 자제함이 필요하구나.

만사는 들뜬 마음이나 산만함이 실수를 부르는 것이니 경계하자.

마음이 다소 들뜨거나 산만해지는 날이다.

71년생

마음먹은 대로 내 뜻대로 만사가 여유로운 날이니 행한에 막힘이 없구나.

필이 충만해지는 날이니 예술적 감각 또한 발달되는 날이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들이니 절제함도 필요하다.

83년생

괜한 불만이나 심통으로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마음에 차지 않는 것이 있다하여 자신의 불편만을 떠들지는 말자.

95년생

사고수나 낙마수가 있으니 바깥활동시 조심하도록 하자.

술자리 등에 참석시 생각지 못한 사고의 우려 있으니 긴장하고 적당함이 필요하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