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에 일어난 그날 밤’ 운영
새마을운동발상지공원 돌며
공포 접목한 미션스탬프투어
새마을운동발상지공원 돌며
공포 접목한 미션스탬프투어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오는 13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잊혀져 가는 옛 거리를 거닐며 추억을 회상하는 낮 프로그램과 새마을 테마파크 내 시대촌을 돌며 공포 미션을 수행하는 ‘홍콩할매 잡는 파수꾼’ 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은 한 밤에 휴대용랜턴에 의지해 새마을학교, 초가집, 왕대포집, 대통령전용열차 등에서 공포의 마스크, 분신사바, 내 다리 내놔 등 추억의 공포요소를 접목한 미션스탬프투어를 수행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그 외에 복고댄스, 마술, 추억의 통기타 등 다양한 공연 및 식혜, 전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공포체험과 더불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은 매회 120명 사전신청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www.새마을발상지.kr)를 확인하거나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054-370-7321,054-372-5525)에 문의.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6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잊혀져 가는 옛 거리를 거닐며 추억을 회상하는 낮 프로그램과 새마을 테마파크 내 시대촌을 돌며 공포 미션을 수행하는 ‘홍콩할매 잡는 파수꾼’ 야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야간 프로그램은 한 밤에 휴대용랜턴에 의지해 새마을학교, 초가집, 왕대포집, 대통령전용열차 등에서 공포의 마스크, 분신사바, 내 다리 내놔 등 추억의 공포요소를 접목한 미션스탬프투어를 수행함으로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그 외에 복고댄스, 마술, 추억의 통기타 등 다양한 공연 및 식혜, 전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여 공포체험과 더불어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청도에서 일어난 그날 밤’은 매회 120명 사전신청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도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홈페이지(www.새마을발상지.kr)를 확인하거나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054-370-7321,054-372-5525)에 문의.
청도=박효상기자 ssd2966@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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