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에도 ‘일본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15일부터 ‘대경중기청 애로신고센터’를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대경중기청은 정부 지원정책과 함께 관련부처 합동으로 추가 지원대책이 마련할 방침이다.
또 대구시, 경북도, 대구본부세관, 한국무역협회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중소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계획이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은 15일부터 ‘대경중기청 애로신고센터’를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대경중기청은 정부 지원정책과 함께 관련부처 합동으로 추가 지원대책이 마련할 방침이다.
또 대구시, 경북도, 대구본부세관, 한국무역협회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중소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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