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영계열 세계화 대응
취업 중심 4개 전공으로 확대
해외 취업 목표 글로벌반 운영
취업 중심 4개 전공으로 확대
해외 취업 목표 글로벌반 운영
영진전문대 스마트경영계열이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4개 분야 전공으로 세분화된 ‘경영회계서비스계열’로 새롭게 태어난다.
25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취업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실용적 지식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계열은 현재 2개 전공을 △전산세무회계, △사무·금융, △서비스마케팅, △글로벌비즈니스 등 4개 전공으로 확대 개편해 내년도 신입생들부터 실무 능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산세무회계전공’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와 주문식 협약 체결해 맞춤형 주문식반을 운영한다.
‘사무·금융 전공’은 경영지원 분야 인재를 전문대졸 공채로 채용하는 경우 4년제 공채와는 구분되기 때문에 좋은 취업의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2014년 전문대로 유일무이하게 한국 FPSB와 AFPK(재무설계사) 지정 교육기관으로 협약을 체결, 금융기관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와함께 세계 취업 시장을 노리기 위해 글로벌비즈니스반, 재팬비즈니스반으로 구성된 ‘글로벌비즈니스 전공’을 운영한다.
서정욱 계열부장(교수)은 “직무별로 전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5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되는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취업 중심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실용적 지식과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 계열은 현재 2개 전공을 △전산세무회계, △사무·금융, △서비스마케팅, △글로벌비즈니스 등 4개 전공으로 확대 개편해 내년도 신입생들부터 실무 능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전산세무회계전공’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세무사회와 주문식 협약 체결해 맞춤형 주문식반을 운영한다.
‘사무·금융 전공’은 경영지원 분야 인재를 전문대졸 공채로 채용하는 경우 4년제 공채와는 구분되기 때문에 좋은 취업의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2014년 전문대로 유일무이하게 한국 FPSB와 AFPK(재무설계사) 지정 교육기관으로 협약을 체결, 금융기관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와함께 세계 취업 시장을 노리기 위해 글로벌비즈니스반, 재팬비즈니스반으로 구성된 ‘글로벌비즈니스 전공’을 운영한다.
서정욱 계열부장(교수)은 “직무별로 전문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분야의 실무경험을 갖춘 교수들을 중심으로 각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