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년학교 ‘딴길’ 졸업식
사회진입의 문턱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과 진로 탐색의 시간을 주는 대구청년학교 ‘딴길’ 졸업식이 29일 개최된다.
‘딴길’은 진로 등 삶의 방향을 고민 중인 청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7일 입학한 116명의 대구청년들은 뮤직다이어리학과, 여행자학과, 독립출판학과 등 8개 학과에서 실습과 경험 위주의 체험교육을 받고 29일 졸업식을 끝으로 2달간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무리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딴길’은 진로 등 삶의 방향을 고민 중인 청년들이 지금 가고 있는 길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새로운 삶의 길을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27일 입학한 116명의 대구청년들은 뮤직다이어리학과, 여행자학과, 독립출판학과 등 8개 학과에서 실습과 경험 위주의 체험교육을 받고 29일 졸업식을 끝으로 2달간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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