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시민과 귀성객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교통수송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등 7개반, 144명으로 편성했다.
이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반, 재해·재난관리반, 교통수송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응급의료대책반 등 7개반, 144명으로 편성했다.
이들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한 대처를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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