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은 추석연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진료를 실시하고 4대 거점 권역센터를 정상가동한다.
12일~15일까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11명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9명의 외상외과를 비롯한 외상센터 의료진인 전담 전문의가 근무한다.
응급환자 전용소생구역, 전용검사실, 전용병동, 전용중환자실, 전용수술실을 가동하고 간호사 및 지원인력이 정상 근무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12일~15일까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11명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9명의 외상외과를 비롯한 외상센터 의료진인 전담 전문의가 근무한다.
응급환자 전용소생구역, 전용검사실, 전용병동, 전용중환자실, 전용수술실을 가동하고 간호사 및 지원인력이 정상 근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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