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호 경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이 제13대 경북도청년유도회 회장에 선출됐다.
황 회장은 지난 8일 경북유교회관에서 치러진 임시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돼 선출됐다.
황 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토목공학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금하건설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상주청년유도회 회장, 경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외무부회장, 상주교도소 교화위원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박양희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황 회장은 “시·군지부 강학과 선비문화포럼 순회개최를 적극 지원하는 등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청년유도회 조직을 활성화 해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지난 8일 경북유교회관에서 치러진 임시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돼 선출됐다.
황 회장은 상주 출신으로 동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토목공학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금하건설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상주청년유도회 회장, 경북도청년유도회 상임부회장,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외무부회장, 상주교도소 교화위원을 역임했다.
가족은 부인 박양희씨와 2녀를 두고 있다.
황 회장은 “시·군지부 강학과 선비문화포럼 순회개최를 적극 지원하는 등 경북의 정체성 확립과 청년유도회 조직을 활성화 해 능동적인 조직을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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