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 4층 핸드백 장르에 프리미엄 가죽과 고급스러운 장식을 소재로 한 옘스코르(HIEMS COR) 매장이 신규오픈했다.
옘스코르는 겨울을 뜻하는 옘스(HIEMS) 마음과 열정을 뜻하는 코르(COR)가 더해진 라틴어로 ‘당신의 마음에 열정과 감성을 불어 넣는다’ 뜻을 가진 브랜드다.
다양한 형태와 독특한 색감의 상품들이 매장내 진열돼 있으며, 가격대는 최소 13만9천 원에서 최고 23만9천 원이다. 인기아이템은 삼각백(17만9천 원)과 반원클러치백(18만9천 원) 등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