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에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
  • 윤정
  • 승인 2019.10.03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에스동서-오페라하우스 MOU
입주 2023년 10월부터 2년간
“워라밸 라이프 누리게 될 것”
대구역오페라W
10월 오픈 예정 ‘대구역 오페라 W’ 조감도. 아이에스동서 제공

아이에스동서-대구오페라하우스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1일, ‘대구역 오페라 W’ 입주자의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월중 ‘대구역 오페라 W’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아이에스동서㈜가 지역사회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최초로 문화예술시설과 협약을 맺고 입주민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아이에스동서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구역 오페라 W’(주거복합단지 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를 대상으로 기업문화예술 사회공헌 및 예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오페라하우스는 ‘대구역 오페라 W’ 입주 후인 2023년 10월부터 입주민의 자녀들에게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2년간 제공한다.

기존에는 신규아파트공급 시 일반적으로 영어교육·전자도서관 등 학습중심의 프로그램이 제공된 바 있으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전문기관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은 지역에서 처음이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본인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입주자는 지금까지 대구지역 어떤 아파트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워라밸 라이프와 수준 높은 문화 혜택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현재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향후 ‘대구역 오페라 W’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프로그램을 별도 기획할 계획이다.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는 유아오페라, 영어오페라, 어린이 발레 등이 있다. 성인의 경우 기존 한국가곡, 외국가곡, 발레교실 등 프로그램에서 입주민 특별 수강료 할인(10%)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지역예술문화발전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입주민들은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누리게 되는 선도적인 사례”라며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에 앞장서는 아이에스동서의 기업문화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수성범어 에일린의 뜰(719가구)’, ‘동대구 에일린의 뜰(705가구)’, ‘수성범어W(1천868가구)’ 등 대구에서 연이은 성공분양으로 대구 분양시장을 이끌고 있는 아이에스동서(회장 권혁운)는 북구 고성동에 ‘대구역 오페라 W(1천88가구)’를 10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침산동·칠성동에서 고성동으로 2만2천여 가구 거대 도심주거지로 확장되고 있는 침산권은 대구역(1호선)·달성공원역(3호선)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며 대구오페라하우스·삼성창조경제단지·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으로 고품질의 삶을 누리는 문화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대구역 오페라 W’는 최고 45층, 전용면적 78~84㎡ 총 1천8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홍보관은 침산네거리와 남침산네거리 사이, 대구시 북구 침산동 222-7 청담빌딩 1층에 운영 중이다. 모델하우스는 MBC네거리에 준비 중이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