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 오늘 개막
‘경북 마을이야기 박람회’ 오늘 개막
  • 배수경
  • 승인 2019.10.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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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마을공연·먹거리경연 등 펼쳐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대구신문이 주관하는 ‘2019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가 오늘부터 이틀간 문경새재 도립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박람회는 마을 고유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한 마을 관광사업 발굴과 상품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의 마을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을공연 한마당과 마을 먹거리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마을 홍보관과 특산물판매장을 마련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북도내 각 마을의 여행, 체험, 먹거리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 참가하는 마을은 △경산 산전마을 △경주 하범곡휴양마을 △고령 개실마을 △구미 야은밤실마을 △군위 고지바위권역 장군마을 △김천 샙띠마을 △문경 카페 가은역 주민사업체 △봉화 분천산타마을 △상주 은척리 은척양조장 △성주 한개마을 △안동 안동포마을 △영덕 거무역리 마을 △영양 두메송하마을 △영주 한밤실마을 △영천 돌할매마을 △예천 곤충유통사업단 △울진 후포리마을 △의성 산운마을 △청도 유등마을 △청송 주왕산사과마을 △칠곡 구덕리마을 △포항 택전다육이마을 등이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성주군의 ‘삼일유가놀이’와 ‘광대걸’이 초청공연을 펼치고 고령 취타대, 울진 십이령 바지게꾼 등 마을문화공연 한마당이 이어진 후 초대가수인 미스트롯 출신 지원이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각 시군의 특색있는 문화체험을 지역관광과 연계하여 경북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한민국 힐링트레킹의 메카 문경새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전규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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