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점에 10일까지 문열어
테마형 체험존·상품 판매도
테마형 체험존·상품 판매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오는 10일까지 초대형 뉴발란스키즈 팝업스토어 ‘컬러풀 사파리’가 문을 연다.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신세계 문화홀 1천200㎡규모가 뉴발란스 키즈 브랜드 팝업 스토어로 꾸며진다. 기존 백화점 팝업 매장은 신제품이나 브랜드 홍보를 위해 30㎡내외 공간에서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번 팝업은 테마형 체험존과 뉴발란스키즈 아동패딩 및 대표 상품 판매를 동시 진행한다. 대표상품 및 가격은 플리스 베스트와 세트로 판매중인 스노우 사파리 롱 구스다운 점퍼 29만9천 원, 컬러피커 리버서블 구스다운 점퍼 25만9천 원 등이다.
이와 함께 동물전시존, 어린이존, 실내클래스존 등 테마형 체험존은 색감이 다양한 대형동물 모형으로 꾸며져 지역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다. 코끼리 미끄럼틀과 유아정글짐으로 구성된 어린이존은 전시존을 통과한 어린이들이 직접 미끄럼틀을 타는 등 사파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미끄럼틀과 정글짐 옆에는 정적인 성향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퍼즐존도 마련됐다.
당일 예약으로 운영하는 에코백 만들기 클래스도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는 북극의 겨울이 점점 짧아져 발생하는 환경관련 문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준비됐다.
이 외에도 이번 팝업 행사기간동안 SNS를 통한 사진참여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뉴발란스키즈 다운 상품을 구매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신세계 문화홀 1천200㎡규모가 뉴발란스 키즈 브랜드 팝업 스토어로 꾸며진다. 기존 백화점 팝업 매장은 신제품이나 브랜드 홍보를 위해 30㎡내외 공간에서 선보이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이번 팝업은 테마형 체험존과 뉴발란스키즈 아동패딩 및 대표 상품 판매를 동시 진행한다. 대표상품 및 가격은 플리스 베스트와 세트로 판매중인 스노우 사파리 롱 구스다운 점퍼 29만9천 원, 컬러피커 리버서블 구스다운 점퍼 25만9천 원 등이다.
이와 함께 동물전시존, 어린이존, 실내클래스존 등 테마형 체험존은 색감이 다양한 대형동물 모형으로 꾸며져 지역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다. 코끼리 미끄럼틀과 유아정글짐으로 구성된 어린이존은 전시존을 통과한 어린이들이 직접 미끄럼틀을 타는 등 사파리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미끄럼틀과 정글짐 옆에는 정적인 성향을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퍼즐존도 마련됐다.
당일 예약으로 운영하는 에코백 만들기 클래스도 마련됐다. 이번 클래스는 북극의 겨울이 점점 짧아져 발생하는 환경관련 문제를 어린이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준비됐다.
이 외에도 이번 팝업 행사기간동안 SNS를 통한 사진참여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뉴발란스키즈 다운 상품을 구매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등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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