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탈락’ 다저스, 사장·감독 유임키로
‘가을야구 탈락’ 다저스, 사장·감독 유임키로
  • 승인 2019.10.1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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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가을야구 1차 관문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으나 사장과 감독을 유임하기로 했다.

이번 달 다저스와 계약이 완료되는 앤드루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15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며칠 안에 구단과 재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프리드먼 사장은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을 맡다가 2015년 다저스와 5년간 3천5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또 프리드먼 사장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유임도 재확인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취임 첫해 다저스가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으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뉴욕 메츠에 패하자 돈 매팅리 감독을 해임하고 로버츠 감독을 영입했다.

다저스는 로버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지구 우승을 계속했으나 구단 목표인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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