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김시범 교수가 지난 26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한국지역문화학회 총회에서 2020년도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016년 창립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지역문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와 발표 및 보급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 ‘지역과 문화’를 발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지역문화학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이 지역문화의 다양성 확장과 문화도시조성 활성화 등으로 이어져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학회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시범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지난 2016년 창립된 한국지역문화학회는 지역문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조사와 발표 및 보급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 학술지 ‘지역과 문화’를 발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지역문화학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이 지역문화의 다양성 확장과 문화도시조성 활성화 등으로 이어져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것”이라며 학회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시범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간이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