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사과축제 관광객 등 35만여명 ‘대박’
청송사과축제 관광객 등 35만여명 ‘대박’
  • 윤성균
  • 승인 2019.11.0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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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잡기 등 체험 재미 만끽
7080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
191103보도자료 (2)
청송사과축제 ‘황금사과를 찾아라’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며 대박을 쳤다.

청송 용전천(현비암 앞)에서 10월 30일~11월 3일까지 5일간 ‘산소카페 청송군’을 무대삼아 개최된 ‘제15회 청송사과축제’는 첫날부터 북새통을 이루며 일찌감치 ‘대박’을 예감, 축제 기간 중 35만여 명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축제는 활기를 띄었고, 각종 체험 홍보 부스, 사과판매 부스, 식당 등에도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소득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평가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끌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수천개의 사과풍선 중 누구라도 황금1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만유인력-황금사과를 잡아라’, 사과선별기를 통해 추첨된 5개의 번호를 모두 맞히면 청송사과, 사과주스, 사과마스크팩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도전- 사과선별 로또’, 만보기가 달린 방망이로 최고의 난타꾼을 뽑는 ‘꿀잼-사과난타’는 체험 참여만으로도 사과잼 등을 받아갈 수 있는 사과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밖에도 어느 축제에서도 체험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은 축제의 재미를 한껏 높였다.

각양각색의 LED조형물들은 그 어느 축제장에서도 볼 수 없는 화려하고 예쁜 빛을 선사하며 ‘화려하고 아름다운 밤’이 있는 축제장을 만들었다. 문화가 있는 7080콘서트, MBC가요베스트 녹화 공연, 축제 축하공연, 사과가면무도회(DJ클럽파티)까지 축제 방문객들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가을밤을 청송에서 보냈다.

축제장에는 사과주제관을 비롯한 256개의 부스에 다양한 체험, 먹거리, 판매부스를 운영하는 종사자들이 끼니를 챙기지 못할 정도로 바쁜 5일을 보냈다.

방문객을 또한 그 어떤 축제 보다 축제장 구성, 축제운영, 축제 프로그램이 차별화 되어 방문객 만족도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다운 축제’라고 호평을 쏟아냈다.

청송=윤성균기자 ys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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