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오는 7일 영천공설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상공인, 농업인 등 세무 상담비용이 부담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상담에는 윤영민(세무회계법인바로)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내용은 국세와 지방세,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이며 각종 신고서 작성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소상공인, 농업인 등 세무 상담비용이 부담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상담에는 윤영민(세무회계법인바로)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내용은 국세와 지방세,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이며 각종 신고서 작성대행은 포함되지 않는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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