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7일 대구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중진공 대구 청년창업 CEO 포럼’ 결성 창립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청년 창업자들이 중진공 지역본부나 청년창업기업간 소통채널이 없어 스타트 기업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출범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청년창업 CEO 포럼의 회원사들은 중진공과 지역 유관기관의 지원시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사 경영애로 극복 노하우 전수, 정부시책 활용 경험 공유 및 거래알선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대아테크 홍녕표 대표는“ 이번에 CEO 포럼이 출범하게 되면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창업가들과 교류·소통을 통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이 생긴 것 같아 많은 힘이 된다”고 말했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중진공 대구지역본부는 청년 창업자들이 중진공 지역본부나 청년창업기업간 소통채널이 없어 스타트 기업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출범하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청년창업 CEO 포럼의 회원사들은 중진공과 지역 유관기관의 지원시책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회원사 경영애로 극복 노하우 전수, 정부시책 활용 경험 공유 및 거래알선 등을 통해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채널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대아테크 홍녕표 대표는“ 이번에 CEO 포럼이 출범하게 되면 같은 처지에 있는 청년창업가들과 교류·소통을 통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소통 채널이 생긴 것 같아 많은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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