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산초등학교(교장 전구학)는 지난 10월 16일(수) 학산중학교 강당에서 독서와 진로교육, 다양한 체험이 융합된 오감(五感) 진로독서축제를 실시하였다.
1~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온책읽기 행복학교인 학산초등학교의 특색을 살려 프로젝트학습에 실제 활용하고 있는 진로도서를 바탕으로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오감(五感)으로 체험하고, 독서로 성장하여, 진로를 설계하자!”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VR, AR, 3D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하고, 독서 주제를 가지고 캘리그라피, 디베이트 등 다양한 표현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신의 꿈을 기록한 풍경 카드로 나무를 꾸미고 대형낙서판을 통해 전교생이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이번 오감(五感) 진로독서축제로 학산초 학생들은 책을 통해 다양한 꿈을 찾고 체험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1~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온책읽기 행복학교인 학산초등학교의 특색을 살려 프로젝트학습에 실제 활용하고 있는 진로도서를 바탕으로 10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다. “오감(五感)으로 체험하고, 독서로 성장하여, 진로를 설계하자!”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VR, AR, 3D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험하고, 독서 주제를 가지고 캘리그라피, 디베이트 등 다양한 표현으로 활동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자신의 꿈을 기록한 풍경 카드로 나무를 꾸미고 대형낙서판을 통해 전교생이 소통하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이번 오감(五感) 진로독서축제로 학산초 학생들은 책을 통해 다양한 꿈을 찾고 체험을 통해 꿈을 실현시키려는 의지를 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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