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국제부동산포럼
한국감정원은 지난 12일 서울에서 중국의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와 제6차 한·중 국제부동산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 ‘한국감정원(KAB)’과 ‘중국토지평가사 및 토지등기대리인협회(CREVA)’는 양국의 부동산 시장동향과 보상기준, 기간·절차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의견을 교류했다.특히 중국 대표단은 ‘보상관리시스템(CMS)’에 대한 감정원의 발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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