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은 14일자로 새로운 도로교통본부장에 대구시 대변인을 지낸 김형동씨를 임명했다.
김형동 신임 도로교통본부장은 대구시 감사관, 총무인력과, 인사과를 거쳐 언론담당관, 체육진흥과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1984년에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5년 가까이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경영을 위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추진하고 통합적 리더십,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강조했다.
김형동 신임 도로교통본부장은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쏟아 부어 대구 시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동 신임 도로교통본부장은 대구시 감사관, 총무인력과, 인사과를 거쳐 언론담당관, 체육진흥과장,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1984년에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35년 가까이 다양한 행정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현장에서 발로 뛰는 경영을 위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의사소통을 추진하고 통합적 리더십,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강조했다.
김형동 신임 도로교통본부장은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쏟아 부어 대구 시민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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