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등 시정참여 확대 도모
영주시는 18일 전문가, 청년, 여성 인재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18일부터 ‘영주시 인재풀(pool)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재풀 제도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시정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하는 제도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인재풀에 등록해 전문성(학력, 경력, 자격면허), 희망분야 등을 고려해 각종 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재위촉 시 이들을 추천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영주시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만19세~39세 이하)과 전문자격 보유 또는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경력이 있는 여성인재를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인재풀 제도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시정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하는 제도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인재풀에 등록해 전문성(학력, 경력, 자격면허), 희망분야 등을 고려해 각종 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재위촉 시 이들을 추천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영주시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만19세~39세 이하)과 전문자격 보유 또는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경력이 있는 여성인재를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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