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의 수비수 박주호와 그의 자녀인 ‘건나블리’ 나은-건후 남매가 2022년 개관하는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2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체육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유물기증 활성화 등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합뉴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2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국립체육박물관 홍보대사 위촉식 및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의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국립체육박물관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고 유물기증 활성화 등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